24 1 0 0 0 0 2개월전 1

어린이날, 너는 세상에서 제일 소중해

부모가 아이에게 전하는 진심 가득한 기록

어린이날, 너는 세상에서 제일 소중해 부제: 부모가 아이에게 전하는 진심 가득한 기록 “세상의 모든 아이는 꽃입니다. 오늘, 그 꽃에게 가장 따뜻한 말을 건네주세요.” 이 책은 어린이를 향한 존중과 사랑, 그리고 부모의 다정한 진심을 한 문장 한 문장에 꾹꾹 눌러 담은 따뜻한 기록입니다. 『어린이날, 너는 세상에서 제일 소중해』는 단순히 기념일을 되새기는 책이 아닙니다. 어린이를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이야기하며, 어떻게 함께 자랄 것인가에 대한 깊은 질문이 담긴 실천서입니다. 방정환 선생의 어린이 선언부터 세계 여러 나라의 어린이날 이야기, 놀이와 감정, 권리와 배움, 그리고 디지털 시대의 양육 현실까지 폭넓게 아우릅니다. 아이들의 표현권, 놀 권리, 감정 교육, 공감 육아, ..
어린이날, 너는 세상에서 제일 소중해
부제: 부모가 아이에게 전하는 진심 가득한 기록

“세상의 모든 아이는 꽃입니다.
오늘, 그 꽃에게 가장 따뜻한 말을 건네주세요.”

이 책은 어린이를 향한 존중과 사랑, 그리고 부모의 다정한 진심을 한 문장 한 문장에 꾹꾹 눌러 담은 따뜻한 기록입니다. 『어린이날, 너는 세상에서 제일 소중해』는 단순히 기념일을 되새기는 책이 아닙니다. 어린이를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이야기하며, 어떻게 함께 자랄 것인가에 대한 깊은 질문이 담긴 실천서입니다.

방정환 선생의 어린이 선언부터 세계 여러 나라의 어린이날 이야기, 놀이와 감정, 권리와 배움, 그리고 디지털 시대의 양육 현실까지 폭넓게 아우릅니다. 아이들의 표현권, 놀 권리, 감정 교육, 공감 육아, 포용적 문화에 이르기까지, 삶의 현장에서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와 따뜻한 문장이 함께합니다.

이 책은 부모가 아이에게 건네는 한 권의 축하 선물이자, ‘어른이 된 나’가 ‘아이였던 나’에게 전하는 위로의 편지이기도 합니다. 하루 10분, 아이와 눈을 맞추고, 손을 잡고, 함께 걷는 시간 속에서 아이는 ‘나는 존중받는 존재’임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부모는 깨닫게 됩니다. “아이는 오늘이라는 시간 안에서, 가장 크고 빛나는 내 인생의 선물”이라는 사실을.

『어린이날, 너는 세상에서 제일 소중해』는 부모뿐 아니라 교사, 보호자, 모든 아이를 사랑하는 어른에게 권합니다.
사랑을 전하는 말보다 더 깊고 오래 남는 것은, 그 사랑을 매일 실천하려는 진심입니다.
이 책은 바로 그 진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저자 소개|와우 최민수

최민수는 교육자이자 작가입니다. 그는 배움이 단순한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고 삶의 방향을 되찾게 하는 따뜻한 힘이라 믿습니다. 그런 믿음으로 그는 오랜 시간 평생학습과 문해교육의 현장에서 사람의 가능성을 끝까지 신뢰하며 조용하고도 단단한 교육을 실천해왔습니다.

그에게 배움은 기술이나 기능을 익히는 것을 넘어,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다리입니다. 때로는 상처 입은 마음에 손을 얹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건네는 언어이기도 합니다. 강의실이든 골목길이든, 배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갑니다. 디지털이 낯선 어르신에게는 스마트폰 사용법을, 전환기의 중장년에게는 생애 설계와 자기 돌봄을, 마음이 지친 이들에게는 인문 치유와 정서 회복을 조심스럽게 건넵니다. 언제나 삶의 곁에서, 그는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따뜻한 손을 내밀어왔습니다.
그의 강의는 글쓰기와 철학, 예술과 디지털 리터러시, 생애주기별 진로 설계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룹니다. 그러나 그 중심에는 한결같은 신념이 있습니다. 누구나 다시 배울 수 있어야 하며, 배움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고 자신만의 길을 걸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 그는 그 믿음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오늘도 현장에 서 있습니다.

신간 『어린이날, 너는 세상에서 제일 소중해』는 부모가 아이에게 전하는 진심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고백이자 선물입니다. 방정환의 어린이 선언부터 아동의 권리, 놀이와 감정, 디지털 시대의 양육 현실까지 다양한 시선을 담아낸 이 책은, 단지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글이 아닙니다. 아이에게 “넌 소중해”라는 말을 매일 전하고 싶은 모든 부모에게 보내는 다정한 안내서이자, 함께 자라고 함께 웃는 시간을 위한 감동의 편지입니다.

최민수는 스마트 IT 강사 1급, AI 전문가 1급을 포함해 총 41개의 자격을 보유한 융합형 교육자입니다. 디지털 교육, 인문 치유, 심리 상담 콘텐츠를 기획·운영하며 교육의 외연을 넓혀왔고,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과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하며 따뜻한 교육 철학으로 사회의 인정을 받아왔습니다.

그는 믿습니다. 하루의 작은 배움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는 시작이 된다고. 그리고 이 책이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사랑을 말하고 실천하는 용기”를 전하는 따뜻한 출발점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이메일: su59604@daum.net
◆ 블로그: sonofgod2221@naver.com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kr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